마음그물을 소개합니다
사회정서교육이 처음이어도 괜찮습니다. 무엇을 가르치는 교육인지, 마음그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차례로 안내합니다.
사회정서교육(SEL)이 뭐예요?
수학이 숫자를 다루는 법을 가르친다면, 사회정서교육은 마음을 다루는 법을 가르칩니다.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화가 날 때 스스로 진정하고, 친구의 마음에 공감하고, 갈등을 대화로 풀고, 함께 사는 공동체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는 힘을 교실에서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입니다. 국제적으로는 CASEL 5대 역량(자기인식·자기관리·사회적 인식·관계 기술·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표준이며, 우리나라는 이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설계 논리와 접목해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교육부·17개 시도교육청, 2025)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마음그물은 이 한국형 체계를 따릅니다.
왜 지금일까요? 학생들의 마음 건강 위기가 깊어지면서, 2027학년도부터 모든 학년이 해마다 17차시 이상 사회정서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합니다. 한국형 교육과정은 초1-2부터 고교까지 학년군별 성취기준(예: [4정서03-02])을 제시하며, 마음그물의 모든 자료·활동·지도안이 이 체계 위에 연결됩니다.
마음그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SEL 수업, 뭐부터 해야 하지?"라는 질문에서 수업 준비 완료까지 —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합니다.
일반 AI 챗봇과 무엇이 다른가요?
마음그물은 인터넷 어딘가의 글이 아니라, 교육부·전국 교육청·교사연구회가 검증한 실제 수업 자료의 그물 위에서 답합니다. 수업은 활동 단위로 분해되어 표준 태그가 붙어 있고, 생성된 모든 지도안에는 참조한 자료가 표시됩니다. 그럴듯한 말이 아니라 출처가 보이는 수업을 만드는 것 — 이것이 마음그물의 원칙입니다.
| 일반 AI 챗봇 | 마음그물 | |
|---|---|---|
| 수업 근거 |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답변 | 참조한 검증 자료를 지도안에 표시 |
| 산출물 | 복사해서 옮겨 적어야 하는 텍스트 | 한글(HWPX)·워드·활동지 꾸러미(zip) 완성본 |
| 활동지 | 직접 만들어야 함 | 실물 활동지 연결 + 없으면 즉석 생성 |
| 학급 맞춤 | 일반적인 답변 | 학교급·소재지·학급 특성 반영 설계 |
| 개인정보 | 검증 없음 | 모든 자료를 개인정보 정제 후 탑재 |
"AI는 초안을 만들고,
마지막 결정은 언제나 선생님이 합니다."
우리 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AI가 아니라 담임 선생님입니다. 마음그물은 선생님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선생님이 그 전문성을 발휘할 시간을 돌려드리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마음그물의 모든 기능은 이 원칙 위에 설계되었습니다.